2024 연말, 나에게 던진 40가지 질문
· 약 4분
2024 연말 정리. 작년 형식을 이어서 다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한 해의 성장을 되돌아본다.
1. 올해 처음 해본 일은?
- HexSchool(대만의 코딩 부트캠프)의 튜터링 과정에 참가해서, 처음으로 제대로 된 녹화 강의와 시범 수업을 했다. 2년이나 미뤘던 걸 올해 드디어 첫걸음을 뗐다.
- 타이베이로 돌아갈 때 산 근처에 있는 월세방을 구했다. 매일 아침 산 풍경을 볼 수 있다는 것 자체는 좋았지만, 통근의 고통이 그 여유를 완전히 덮어버려서 반년 만에 떠났다.
2. 연초에 세운 목표를 지켰나?
연초에 목표 같은 건 세우지도 않았다. 일자리 찾느라 바빠서 전전긍긍하고 있었으니까. 굳이 말하자면, 살아남는 것 자체가 목표였다.
3. 주변에 아이가 태어났나?
없다.
